The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지회

인사말

지회소개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지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우리 지회가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쌓아온 찬란한 역사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섰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헌신으로 일궈놓으신 인술의 토대 위에, 열정을 피워내는 젊은 의사들의 활기찬 숨결이 더해지는 이 자리가 제게는 무엇보다 귀하고 벅차게 다가옵니다.

신경외과 의사로 살아가는 길은 때로 고단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임기 동안 회원 누구나 ‘언제든 돌아오고 싶고, 기꺼이 마음을 내어 참여하고 싶은 '따뜻한 지회'로 가꾸어 나가고자 합니다.

1. 세대를 잇고, 공감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연 2회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가장 고민스러운 증례를 두고 선후배가 머리를 맞대며 밤새워 토론하던 그 뜨거웠던 열정의 현장을 재현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노련한 지혜와 후배님들의 날 선 시각이 교차할 때, 우리 지회만의 학문적 자부심은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아울러 효산·윌스·전임의와 전공의 학술상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의사들의 꿈에 든든한 날개를 달아주겠습니다.

2. 우리의 자부심을 기록하고, 내일을 그리겠습니다
‘역사편찬위원회'를 통해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정중히 갈무리하겠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기억하는 일로 다가올 40년사를 향한 가장 단단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행사장에 지회의 로고를 선명히 내걸어 우리가 한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소속감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충청, 전라, 경상지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 지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3. 문턱은 낮게, 소통은 더 깊게 하겠습니다
원로 교수님들을 정중히 모시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학회의 중추인 교수님들과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그리고 전임의, 전공의 선생님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소통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웹진과 SNS, 단체 소통방을 활성화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회무에 반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지회의 진정한 힘은 '지회를 아끼고 함께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35년의 긍지, 함께 여는 미래! 하나 된 지회, 더 큰 도약!"
이 슬로건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웃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멋진 미래를 그려 나갑시다. 우리 지회의 새로운 발전은 바로 '우리'가 마주 앉는 그 순간 시작될 것입니다.

그 여정에 기쁜 마음으로 앞장서겠습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제3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지회 회장 박관호올림

CG BIO 종근당 프롤리아